travel~★/북경이야기
언니네 집에서 먹어본 최초이자 최후의 식사
you_may_dream
2008. 9. 6. 15:43
솔직히 나는...
이날아침...도착한지 겨우 1일째라서...
한식에 대한 그리움 따위는 없었다...
걍..그랬는데...
아침부터 김치찌개를 끓이신 형부와 언니가 했다는 채지인지 뭔지...
그리고 역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계란프라이..
엄마표 멸치볶음...
등에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