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_may_dream
2008. 10. 26. 01:38
798을 다 보고 언니집에서 잠시 쉬고..다시 간 곳은~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준다는...
왕징의 한인타운 같은 곳이라는..
들어가자 마자 캐폭소..

조선족들이 운영한다는..처음 마트...
패밀리 마트는 아닌거닷...
패밀리 마트는 가족처럼 맞아준단 뜻일거고..
처음 편의점은 언제나 처음처럼??

역시 조선족이 운영하는 안마시술소..
발마사지 받다가 잠들고말았다는..
아침부터 샌들신고 돌아다녔는데..
이후 이어진 전신마사지..
훗...쫌 아프긴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