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회사건물에 있던..SPR Coffee커피점인데..
의외로 맛있었다..아이스아메리카노는 스타벅스 보다 훨 좋았따는...
내타입이었달까?
언니랑 형부의 퇴근시간이 아직 남았기�문에..
또 혼자 돌아보는 것도..조금 자신없었꼬..
여기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베이징 여행 책을 읽었다..
분위기도 좋고...음악도 좋고..
언니보다 조금 먼저 나온 형부...
아시아나를 탔기때문에,
형부가 한국신문좀 가져달라고 해서..
6종의 신문을 다 쓸어갔었다..
그중 한개를 형부가 읽고있다..언니올때까지만..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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