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화장대 완전 더럽규나?ㅎㅎ)
왼쪽부터 토니모리 플로리아 산소버블폼클렌저 / 바닐라코 더베이시스트 / 랑방 잔느
우선 토니모리 플로리아 산소버블폼..
하아..이아이는 우연히 만났는데..
아주 간편하게 화장을 지울수 있어서 좋다..
홈쇼핑에 흔히 나오는 바로 그런 타입..
물기없는 얼굴에 바르고 있으면 산소와 접촉하여 거품이 일어나는 것..
(요즘은 남자들 면도크림도 이렇게 나오더라..박지성이 광고하는 질레트?도 그렇고..)
여튼..
첫 체험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아이라인까지..한번에!! 지울수 있어서..좋다!!
물론 거품날때 눈뜨면 죽음이다...ㅎㅎㅎㅎ
체험해보고싶다면 굳이 말리지 않지만, 나의 체험기로는 안구에서 불꽃이 타오르는 느낌??
눈물 줄줄 난다...주의할것!!
반드시!!!
다 지우고 나서 눈을 뜨쟈!!
다음으로~ 바닐라코 베이시스트!!
ㅎㅎ 요건 홈쇼핑에서 구매한 화장품 기초 세트중에~ 베이스가 다 떨어져서..
비슷한거 찾다가 구매..
대략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커버력은 글쎄.....
그냥 그냥...두껍지 않다는거 떄문에...사용중..
마지막은, 랑방 잔느..
이아이는 정말...사랑스럽다..
향수살때 받은 샘플을 사용해 보았다가..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난번에 휴가가따올때 면세점에서 구입...
아 정말 쓸수록 마음에 든다..
달콤하며서도 아련한 향이 난다..
그러면서 과하지 않아서..부담스럽지 않고..
병도 사랑스럽긔..ㅎㅎ
향수는 끝까지 다쓰기가 어려운 편이지만..
이아이는 아주 잘 쓸거 같다..만족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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