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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신도림 아름제일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둘째 낳았어요

작년 7월에 신도림 아름제일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둘째 낳았어요 ​ 그때 후기를 썼었는데 한번 날아가서 ㅎㅎ 안쓰려다가 잊기전에 써봐요 ​ 1. 의료진 이*라 선생님한테 수술했고 첫째때도 잘 해주셨어서 둘째 가졌을때도 고민안하고 갔어요 사근사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기도 잘 봐주세요 첫째때는 갑자기 응급제왕을 했었는데 둘째는 자동으로 제왕이라 ㅎㅎ 수술 잘해주셨어서 그래서도 있고요 수술후에도 항상 다정하게 진료 봐주셔서 좋았어요 담당 간호사분도 차가운 눈매시지만 ㅎㅎ 매우 다정하세요담당간호사님 항상 좋았어요 바뀌시기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둘째낳고 실밥뽑은날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진료실 에서부 터 울고 나왔었는데 다정하게 달래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성함도 모르네요 감사했어요 ​ 2. 마취 마취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