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 중간중간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이뿐거 몰래 찍었다..
자개가 들어간 고가구 미니어처가 너무너무너무 이뻤다...
상당히 비쌌었기 때문에..바로 내려놨다..
그당시는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나 작년까지는 빠릿빠릿했는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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