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북경이야기
두번째로 간곳은 조나단 보로프스키 개인전이었다...
전시소개 현수막에 보이는 듯한 투명 인간 모형을 연결한 구조물이 주류를 이루었다..
손에 손잡고 끝없이 올라선 인간들...
작품명같은건 알수없었으나...
왠지 손에손잡고 느낌이라 올림픽하고도 잘어울리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