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지를 엮어 만든 큰 구조물..
내부는 이렇다...
바닥은 스폰지 같아서...
신발을 벋고 파마할때 머리에 쓰는 비닐캡같은걸 양발에 끼고..들어갈수 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누어보진 못했지만...
느낌이 꽤 재미있었다..미끄러질듯..폭신폭신....히히히
단독전시공간에 들어서니..벽면에 이런 장면이 펼쳐졌다...
뭔가 아련하고 따뜻한느낌...
달에 새의 그림자가 비춘듯...은은한 느낌...
가운데 조명장치가..벽면으로 이런식으로 조명을 쏘아...
조명에 설치된 구조물과 함께...이런 장면을 만든것인데...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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