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말했다..798은 이렇게 공장굴뚝과 과거 공장건물들이 갤러리로 변모했다는 것이..
이색적인 공간인 거라고..
호오~ 그래서 찍었다..
음...굴뚝이 짤리니 언니가 그건 아니라고 정정해줘서...
다시찍은 아래 사진^^
갤러리 간판이 걸린 엣공장 건물..딱 그 면모가 보이는 듯한 느낌..저 질서정연한 지붕끝을 보라..
올림픽 기간이라 외국인 캐많았다는..
걍 길이 이쁜듯...ㅋ
마지막으로...요건...798 안에 먹은...피자파이인데..
망고같은게 들어가고 그위에 치즈가 덮인..
도우는 도우가 아니고..
정말 파이빵...
놀라운 맛이었다...
약간 비위상하는...??
우리모두 메뉴실패로 괴로웠다는...ㅋㅋ
요때가 1시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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