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천단공원...
입장료가 얼마였더라??
지갑에 표가있겠지만...찾기 귀찮아서 패스...
공원...중국의 공원이란 어떤 분위기인가..쪼금 감이 오는 부분이 있었다...
티비에서 보던것을 내가가서 느껴보는것..훗..
포커스를 가운데로 맞추는게 쉽지 않았다...
목 없다-
내가 찍었었나? 형부..미안효..내가 목없어 보이게 찍었다는...
나의 이 쩔은 머리와 표정....
ㅋㅋㅋㅋ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과는 거리가 백만년 있는 나로서는 최고의 표정이었다...
열일후 휴가가서 내내 일찍 인나기...신공...
더 가까이 가서 찍은 장면....
언니가...나의 정돈안되는 옷차림을 바꿔주면서 커버해줬달까..
물론 두개다 언니꺼다...
웃도리는...ㅋㅋ
언니는 기럭지가 기니까 뭘입어도 간지나..막 이래..ㅋ
둘다 쩔어보이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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