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을 지나 들어가자 묘기 할아버지가 있었다...
나무막대기 두개로 긴 가운데 막대를 튀기고 있엇는데...
쉬워보이지만 갱장히 어려운거다...
균형과 타이밍이 중요한 거랄까...
형부 슬금 접근중...
실패....ㅋㅋ
정말 쉽지 않았음...
나도 해봤다..사람들 앞에 나서는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이왕 온김에 해보자 싶어...
도전...
난 쪼금 했다..히히히히...
알고보면 슈퍼 몸치인데...ㅋㅋㅋ
다음은 베이징 올림픽 구조물 흉내내기 놀이...
북에 찍힌 경기 형상 그림을...
재연하다가...눈을 감았다...
정확히 배를 가려주는 저 가방을 보라...센스있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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