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모양이 매력적이었던..베이징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이름이 따로 있을텐데...난 잘몰라서..
이 옆에 워터큐브도 있고..두개가 이쁘게 이쁘게 딱딱~ 있다..
역시 못들어가게 해서..앞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그래도 그래서 밤이었는데도 심심하지 않고..재미있었다..히히
형부의 어색권법..ㅋ
음..멋지다...
살찌긴 쪘나보다..얼굴이 터질거 같군...ㅋㅋㅋ
그래도 나는 언제나 다올리는 주의기 �문에..자삭없다..ㅋㅋㅋ
언니..회사끝나서 피곤해 보이는구나..
언니뒤의 울타리를 주목하라..!!
형부 넘어 들어갔다...ㅋ
표정굳..여유만만..하지만 여기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곳이라..형부마음 초큼 초조~ㅋㅋ
나도 넘어갔다..
이때 공안이 단속호루라기 불면서 오고있었는데...
그래서 내마음은 대단히 초조했다..그래도 사진찍을때는 평정심..
어떤가 놀랍지 않은가?
택시타고 돌아오던길 찍은사진..전체모습은 이렇게 볼수밖에 없었다..음...너무 크기도 했고.. 역시 우아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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