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두장이 제일 잘나오고..이쁘게 나오고..가장 가까이 가서 찍은거라서 위에 있지만..제일 마지막에 찍은거다..
이사진을 찍기전에는 이랬다..
[본인의 비공개 요청에 따른 나의 배려^^]
앞에 수많은 사람들...ㅋ 언니...지못미...
얼굴 쩔은거 어쩔거....ㅋㅋㅋ
[본인의 비공개 요청에 따른 나의 배려^^]
지못미......
[본인의 비공개 요청에 따른 나의 배려^^]
언니....이거 되게 귀여워..나는 그렇게 생각해..
언니 진짜 킹왕짱...귀엽게 나왔어...ㅋㅋㅋ미안해..
[본인의 비공개 요청에 따른 나의 배려^^]
우리언니는 사실..나랑 정반대의 초미녀이다..높은코 짙은 쌍꺼풀..그리하여 뚜렷한 이목구비..
하지만...어깨도....미안....
[본인의 비공개 요청에 따른 나의 배려^^]
언니가 정말 좋아라했던 워터큐브...
박태환경기를 보면서도..
쟤는 저렇게 멋진데서 수영해서 좋겠다며...
올림픽도 끝났으니..앞으로는 일반에도 공개되지 않을까?
그땐 언니도..꼭 거기서 수영하면서 행복해했으면 좋겠다...
할수 있을거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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