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아침...
날씨가 참 좋았다..
전망이 좋은 언니네 아파트는...그 옆의 모 호텔과 함께 있는 계열아파트로 외국인도 많이 산다고 했다..
내가 갔던 날중 어떤날 아침..그앞에 돌아다니던 어린 아이와 어머니들이 한국말로 이야기 했던걸 본바 있다..
아무튼..본격 관광의 첫날이 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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