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장단지였던 곳에 들어선 미술관 단지..798...
형부가 집청소 도우미들과 집에 있을동안 언니랑 나는 798에 있었다...
후후...토요일 아침부터...이런곳에...
한국에 있어도 아침에는 잘...이런곳에 가지 않았던..
여튼 여행 2일차라..대략 어디 간다는 것만을도 좋았다는거...
아무튼...
재미있는게 무지 많았는데...
'travel~★ > 북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UCCA_1 (0) | 2008.10.03 |
---|---|
중국의 딸기아스크림... (0) | 2008.09.06 |
언니네 집에서 먹어본 최초이자 최후의 식사 (0) | 2008.09.06 |
언니네 집 근처의 전경.. (0) | 2008.08.28 |
훗..드디어 감동적인 워터큐브.. (0) |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