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 2일차_발마사지~
음...빙수먹고...
낮에 비맞고 지친몸을...
조금 달래주러 마사지받으러 갔다...
전단받아서 걍 갔다...어디 잘한다고 알아본건 아니고...
융캉제에 딘타이펑이 크게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마사지샾이다.
발을 40분 받는데, 600원이었나...잘기억이 안난다...
추가로 등마사지 20까지 받아서 총 1시간을 899원 !...(한화 35960원)
음....시원한거 1등은...
중국 북경에서 받았던거인데....
여긴 그냥 나쁘지 않았다..
태국에서 받았던 거보다는 좋았다...
마사지 받고 나니까..
여독이 조금 풀리면서...기분이 좋아졌다...ㅎㅎㅎ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고, 엄청 작은 할머니가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차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화장실도 깔끔...ㅎㅎ
진짜 대만은 좋은 나라 같다...ㅋㅋㅋ
'travel~★ > Everyday Rainy, Taiw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완 : 2일차 - 드디어 전주나이차~(버블버블티~) (0) | 2013.11.26 |
---|---|
타이완 : 2일차 - 융캉뉴러우멘~(우육면 牛肉麵) (0) | 2013.11.26 |
타이완 : 2일차_망고빙수1_융캉제의 스무디하우스 (0) | 2013.11.26 |
타이완 : 2일차- 중정기념관 (0) | 2013.11.26 |
타이완 : 2일차 고궁박물원에서.... (0) | 201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