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veryday Rainy, Taiwan

타이완 : 지우펀 혹은 주펀_홍등가를 빠져 나오며....

you_may_dream 2013. 11. 18. 13:08

타이완 : 지우펀 혹은 주펀_홍등가를 나올때...



역시 사진의 연속이다...ㅎㅎ

식당에서 불만족스러운 식사 후 나오려는데...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셨다...

찻집을 배경으로 찰칵찰칵...

예상치 못했던 지라...표정 둘다 얼었다...ㅋㅋ


그리고 가게안을 배경으로 찰칵찰칵-

요건 조금 여유있다...

그러나 여독으로 얼굴을 말이 아님...ㅋㅋ


식당 나오려는데 한국사람이라니까 엄청 반가워 하시면서...

엽서 같은 것도 챙겨주셨다...

아..그엽서 어쨌지?




아매차루를 보면서 내려오는데....여기가 명소는 명소인갑다...

밤이 예뻐서 그런가...웨딩촬영하는 커플이 있었다...

신부 힘들어 보였지만...재미있어했다...ㅎㅎ

행복하소서~




대만 길거리에는 개가 좀 많은데...

여기도 여기저기 개가 있었다...ㅎㅎ

떡실신한 개가 있어 찍어보았따...




그리고 낯익은 포스터....

으앙...온에어잖아!!!

싶어서 찍어보았다능....반가움....ㅋㅋ




다내려와서 올려보니 이런 느낌....

요런 간판을 보며 올라간다면...당신은 맞게 가고 있는 것이다....




내려와서 올려봐도 이쁘구만....

우리는 이길을 내려오는 방향에서 진입하여...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다...

밤이 되니까 너무 예뻤다...




지우펀 혹은 주펀에 대한 결론!!은 앞 포스팅에 남겼으니까...생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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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은 폰셀카로 마무리...ㅎㅎ



아 뭔가...삼단 .....ㅋㅋㅋㅋㅋ 피곤함을 감출수가 없네 그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