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으로 궈궈-
나하 시내에 여러가지 스테이크 집이 있었지만..
줄안서고 입장 가능한 샘즈~로-
들어가서 앉았다...
1인당 3-4만원 정도면 철판스테이크를 코스로 먹으면서 맥주까지 한잔할 수 있다
샘즈는 이렇게 모자와 앞치마를 준다...
선실처럼 인테리어를 해뒀다..
우리는 손님이지만 세일러처럼 모자를 쓰고 밥을 기다린다-
이게 3인분-
적어보이는뎅?
식전에는 역시 셀카지-
사진 배경 언니가 예쁘옷을 입고 있어서 느낌좋은 셀카가 나왔다...하하-
쌩유~
머리정리전(좌) 머리정리 후(우)
셀카놀이를 마치고..밥먹을 준비!
이렇게 보니 또 많아보이나?
쉐프님 입장이요~
일단 스프를 떠준다...
촵촵-
그다음은 야채볶음
야채볶음 먹기 전에...
샐러드 부터-
소스가 3가지 타입인데...
다기억은 안나고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이 있었다는거 정도-
밥도 낭낭하게 주신다...
오키나와 현지 맥주인 오리온 맥주와 스테이크-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힛-
배부르게 잘 먹었당...룰루
숙소로 가기전 잠깐 둘러 보았다...국제거리-
파블로에 자색고구마 과자를 파는데 맛있다...비싸기는 하지만...
흑서실 이라고 써있는 곳은 오키나와 사탕수수로 만든 흑설탕과 사탕, 차 등을 팔고 있었다..
첫째날은 대강 이정도에서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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