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년전으로 가는길 황궁우에서 나와서 기년전으로 가는길... 비슷해보이지만 다다른 건물이라규...ㅋㅋㅋ 전경찍기..역시나 사람이 많아서..이렇게 찍을수밖에 없었다며...ㅋㅋ 형부 단독샷... 중국현지인에게 부탁하여 찍은 단체샷..우리도 그녀의 사진을 찍어주었으니..빚진것은 없다... 황제만 다녔을 가운데 길에 서서.. travel~★/북경이야기 2009.04.26
황궁우...밀착취재?ㅋㅋ 자, 이제 줄서서 올라가면서 이뻤던거 다 챡챡 찍은거 볼까요~ 단을 하나씩 오를때마다..이런 휘양찬란한 장식이...ㅋ 우리나라라면, 대략 12지신이 있을 자리에..구름에 싸여 승천중인 용의 모습을 아로 새겨뒀다... 난 사실...내가 이렇게 휘양찬란한 장식들 사이에 살았을 황제라면.... 정말...부담스러.. travel~★/북경이야기 2009.04.26
황궁우로 왔다며...ㅋ 사람들이 미친듯이 줄을서서 보고있는 것은 황궁우..나도 여기로 줄스러 가기 전에~ 화려한 단청....너무화려해서 잠시..망설여지는...화려함....금박이라니..와우~ 좌우에...사직?단 같은게 있는데...계절 날씨 등등 주관하는 어쩌고..였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흙... 안쪽에느 이렇게 ....비슷한 내용으.. travel~★/북경이야기 2009.04.26
우와..사람 많다... 우와..사람 쩐다..일요일아침과 올림픽 특수의 만남 이랄까? 이 큰 문이 성정문...이문을 지나면, 기년전..일꺼다.. 글씨가 보이지 않아..떨어지는 자신감으로 말한다.. 여튼 크긴 크다.. 울나라 궁궐들은 어찌보면 약간 미니어쳐 스럽기도 하지만.. 난 그래서 울나라 궁궐들이 규모나 디테일면에서 더 운.. travel~★/북경이야기 2009.01.25
발걸음을 옮겨보려는 찰나.. 여기서도 포착된 중국인의 일상... 아저씨는 아쟁 비슷한 악기를 들고, 연주를 하시고 아주머니는 무슨사이신지 몰겠으나 노래를 하셨다.. 하하...사람사는데가 다 그렇지 싶은...ㅋㅋ즐거운 일요일 아침?? 난 개인적으로 나무가 좋다..너무 좋아라 하는 느낌의 나무라 길게 찍어주고 싶었건만.. 카메라.. travel~★/북경이야기 2009.01.20
여기서 잠깐!!!천단공원은?! 천단(중국어 간체: 天坛, 정체: 天壇, 병음: Tiāntán)은 북경 시,숭문구에 있는 사적으로, 명청시대 중국에서 군주가 제천의식을 행하던 도교 제단이다. 매년 풍년을 기원하는 것은 황제의 연례행사였고,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다. 고대 규모로는 가장 큰 제단 규모로 만들어 졌으며, 대지면.. travel~★/북경이야기 2009.01.20
으악..... 사진은 백만장 찍었고..... 귀찮고.... 기억도 잘 안나고.... 어떤의도로 찍었던가도 잊었고...... 미치겠구나.... 올해안에 다 올릴수는 있겠지???? travel~★/북경이야기 2008.11.30
천단 너머~ 내가 좋아라하는 장식을 찍고....ㅋ 궁궐의 장식물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운바없고 집에 책은 있으나 필요한 부분만 읽은바... 이 구조물의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창덕궁에 가도 요런 모습을 한 것들은 자주 볼수 있다.... 훗....나의 짧은 지식이란.....표현력 하고는......ㅋㅋㅋ 층층이 질서정.. travel~★/북경이야기 2008.11.30
여기는 천단.... 살짝 비가오는 와중에 올라가고있었지만...사진은 찍는다는... ㅋ 언니...내가 생각해봤는데... 나만 놀러간거 같잖아.. 그래서 미안하지만.....좀 올렸어... 그렇지만 스티커라도 해줄까 했는데...다음은 싸이같은 기능이...없어서.......미안... 포즈잡고~! 사진촬영!! 나의 저 부은눈은 언제 풀리지? 사람은.. travel~★/북경이야기 2008.11.30
정문을 지나.. 정문을 지나 들어가자 묘기 할아버지가 있었다... 나무막대기 두개로 긴 가운데 막대를 튀기고 있엇는데... 쉬워보이지만 갱장히 어려운거다... 균형과 타이밍이 중요한 거랄까... 형부 슬금 접근중... 실패....ㅋㅋ 정말 쉽지 않았음... 나도 해봤다..사람들 앞에 나서는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이왕 온.. travel~★/북경이야기 2008.11.02